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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작가 이근삼의 아들 이유철(李惟撤, 1965~1987)은 새로운 연극을 꿈꾸며 활동을 하다가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그를 기리는 사람들은 그의 추모집을 내었다. 추모집에는 그의 창작극과 번역극이 함께 실리고 그를 추억하는 많은 사람들의 글이 실렸다. 추모집의 마지막에는 아버지 이근삼의 글도 함께 실렸다. 

작은신화-이유철추모집pdf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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